▲ 최진호가 27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7천276야드)에서 열린 넵스 헤리티지 2라운드 18번홀에서 페어웨이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최진호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아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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