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선우가 27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6천45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E1 채리티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쳤다. 이날 배선우가 적어낸 10언더파 62타는 2013년 대회 2라운드 때 김효주(21·롯데)가 세운 코스레코드(63타)를 1타 넘어선 새 기록이다. 경기 후 인터뷰하는 배선우.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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