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은 부산시, 부산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6일 부산중소기업청에서 열린 강서구지역 설명회에 이어 27일 부산 영도 대선조선에서 이틀간 조선기자재업체 사업주와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부산지역 조선업종 지원 현장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은 부산시, 부산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6일 부산중소기업청에서 열린 강서구지역 설명회에 이어 27일 부산 영도 대선조선에서 이틀간 조선기자재업체 사업주와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부산지역 조선업종 지원 현장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