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1천600m 한라산 만세동산에 30여 년 만에 말 4마리가 올라갔다. 이 말들은 조릿대 제거 특명을 수행해야 한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이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와 함께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의 하나로 '말 방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해발 1천600m 한라산 만세동산에 30여 년 만에 말 4마리가 올라갔다. 이 말들은 조릿대 제거 특명을 수행해야 한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이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와 함께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의 하나로 '말 방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