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하는 2016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지난 30일 간절곶 시계탑광장에서 행락객과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본사 신성호 상무이사,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강길부 국회의원이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장한연 울주군 부군수, 한성율 군의회 의장, 최길영 의원, 조충제 의원 등이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테너 엄정행 교수와 소프라노 김지영이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인기 절정의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수근이 트로트 메들리를 열창하고 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가수 최성수가 자신의 히트곡인 풀잎사랑, 동행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이나겸 밴드가 간절곶 감성과 잘 어울리는 리드미컬한 재즈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안시현 기자 mot_ash@iusm.co.kr
▲ 본사가 주최한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 행사장에도 ‘포켓몬 고’가 실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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