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구조된 점박이물범 '복돌이'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물범바위 앞 바다에 방류되고 있다. 복돌이는 지난 2011년 제주 중문해수욕장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구조된 이후 제주에서 치료, 관리를 받았다. 지난 5월4일부터는 태안 국립수산과학원 친환경양식연구센터로 이송돼 야생 적응 훈련을 받고 이날 야생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에서 구조된 점박이물범 '복돌이'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물범바위 앞 바다에 방류되고 있다. 복돌이는 지난 2011년 제주 중문해수욕장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구조된 이후 제주에서 치료, 관리를 받았다. 지난 5월4일부터는 태안 국립수산과학원 친환경양식연구센터로 이송돼 야생 적응 훈련을 받고 이날 야생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