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서재석 본부장(오른쪽서 두번째)이 ㈜수산ENS 한봉섭 대표이사(왼쪽서 두번째)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매곡동에 소재한 ㈜수산ENS를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은행 서재석 본부장과 울산영업부 이해구 부장은 28일 수산ENS를 방문해 한봉섭 대표이사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원자력 기술 전문업체인 수산ENS는 원전·화력 계측제어설비 경상정비와 원전 안전등급제어기기 제작 등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수산ENS에는 우량업체임직원대출, 무빙뱅크 우선 지원, BNK경남은행 주관 교육행사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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