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의 한 도로에서 액상 라텍스를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돼 라텍스 20t이 인근 해상으로 유출됐다. 울산해경이 바다 위에 고체 상태로 떠 있는 라텍스를 수거하고 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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