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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0월 30일·내달 6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창사 45주년를 맞아 사은대축제와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나눔의 줄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부 행사 및 디자인 기프트와 함께 창사 기념 특가상품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은 우선 ‘나눔의 즐거움’을 테마로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해 네팔 이웃돕기 헌옷 캠페인을 전개한다. 

11월 4~6일 3일간은 4층 사은데스크를 통해 5벌 이상의 헌옷을 접수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27일부터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업사이클 낙하산 라이트백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도 27일 창립 37주년을 맞이해 7층 유아매장에서 ‘Mom & Baby Fair’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스토케, 부가부, 브라이텍스 등 발육기 브랜드와 무냐무냐, 알레르망베이비, 파코라반베이비 등 백화점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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