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 'K7',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3개 차종이 미국 디자인상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텔루라이드.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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