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담배공장에서 나가는 모든 담배제품의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보여주는 경고그림이 표기된다고 22일 전했다.
흡연 피해자가 TV광고에 출연해 담배의 해로움을 직접 밝히는 '증언형 금연캠페인'(Tips)도 14년 만에 재개된다. 사진은 증언형 금연광고 캠페인 TVC 이미지. [보건복지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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