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결국은 '애틋한 이별키스'를 나눴다.
    악인들이 처벌되며 자신들을 둘러싼 위험들은 사라졌지만, 뭍으로 올라온 인어 전지현의 심장에 위험신호가 감지되며 결국 바다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게 된 것. 사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19회 장면.   [SBS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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