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1살의 어린 나이에 전남 여수시 충무동 길가에서 발견돼 미국으로 입양된 제시 크루피(Jessie crupi·44·여)씨가 부모를 애타게 찾는다는 사연이 경찰에 접수됐다. 제시 크루피씨의 입양 당시 모습.   [여수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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