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방문의 해' 특별기획
울산이 부른다! - <1> 남구 신화마을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의 ‘신화마을’은 산업수도 울산의 아픈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공단마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화마을은 골목마다 전문예술가들이 참여해 제작한 수많은 벽화와 조형물이 있는 그 야말로 ‘지붕 없는 박물관’입니다. ‘2017년 울산방문의 해’에 꼭 들러 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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