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진출한 에릭 테임즈가 20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KBO시절 착용하던 한글이 새겨진 팔 보호대를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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