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34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한 울산함을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고래박물관 인근 해양부지에 인양된 울산함.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산매일 카드뉴스] 퇴역 국산1호 전투함 ‘울산함’, “고향에서 일하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시 남구는 34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한 울산함을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고래박물관 인근 해양부지에 인양된 울산함.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