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위해 안민사 절에는 연등이 줄줄이 달렸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과 자비로 화합하고 소통하길, 우리를 둘러싼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서로를 인정할 수 있길 빌어본다. 

 

손수봉=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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