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2017울산옹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아카데미 공방에서 옹기물레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주군 제공]

 

4일부터 7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는 '2017 울산옹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옹기축제 추진위 제공]

 

4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7울산옹기축제성공기원 옹기가마 점화식에 참석한 김기현 시장, 신장열 울주군수, 한성율 군의장, 윤시철 시의장 등 내빈들이 옹기가마에 불을 붙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2017울산옹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아카데미 공방에서 옹기물레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주군 제공]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2017울산옹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옹기장인의 옹기만들기 시연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 [울주군 제공]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2017울산옹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흙탕물 속에서 미꾸라지를 잡고 있다. [울주군 제공]

 

4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7울산옹기축제 개막식에서 주제공연이 끝난 후 개막식 공연 출연진들이 무대에 모여 합동으로 흥겨운 춤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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