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현장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강남초등학교 보건교육실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남구 삼신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온 한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남구 신정3동 제1투표소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의 투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중구 병영1동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중구 병영1동 남외중학교에 마련된 제6투표소에서 한 유권자 가족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울산 최고령인 김소윤 할머니(110세)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뒤 자택으로 귀가하기 위해 부르미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남구 신정3동 제1투표소 앞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원들이 유권자를 상대로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남구 번영로 인근 한 자동차 판매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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