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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울산의 봄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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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7.05.11 22:30
  • 댓글 0

[2017태화강 재즈페스티벌·제18회 환경콘서트]

재즈페스티벌
13∼14일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나비광장
국내외 최정상급 재즈뮤지션 15개팀 무대
프리마켓·체험부스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환경콘서트
12일 밤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인기가수 박상민·소찬휘·이재성·퀸비즈
환경체험프로그램·환경관련 홍보부스 운영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태화강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사라 맥켄지’, ‘베니 베넥 ’ 등 해외 4팀과 국내 11팀 등 국내·외 정상급 재즈가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13~14일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과 나비마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 (울산매일 포토뱅크)


생태도시, 울산의 봄이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물든다.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태화강 국제재즈페스티벌’이  13~14일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과 나비마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사라 맥켄지’, ‘베니 베넥 ’ 등 해외 4팀과 국내 11팀 등 국내·외 정상급 재즈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1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태화강대공원의 봄꽃대향연 기간 중에 열려 봄꽃의 정취와 수준 높은 재즈공연이 어우러진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에 앞서 12일에는 환경문제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무대, 환경콘서트가 올해도 울산시민들을 찾아온다.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는 12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17태화강 재즈페스티벌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2시 30분 메인무대인 야외공연장에서 국내 유일의 딕시랜드 재즈밴드 ‘러쉬라이프’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명 8개 팀이 연주에 나선다.

오후 4시 30분에는 현재 뉴욕에서 가장 핫한 재즈 그룹 중 하나인 ‘알렉스 시피아진 쿼텟’이 60년대 블루노트 하드밥 명반들처럼 트럼펫과 기타가 전면에 나서 화끈한 연주를 들려준다. 
오후 9시 40분에는 국내에 가장 널리 알려진 재즈 밴드 중 한 팀인 네덜란드 3인조 그룹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의 로맨틱한 재즈의 향연이 기다린다.

국내 밴드로는 6인조 ‘러쉬라이프’를 비롯해 부산에서 활동 중인 ‘잠바와 친구들’, 울산 출신 드러머 조민재가 리더인 조민재 쿼텟, 30~40년대 스윙 재즈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감미롭고 편안한 재즈 밴드‘골든스윙밴드’와 ‘말로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이 야외공연장과 나비마당에서 다양한 재즈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4일에는 오후 7시 미국 재즈계의 주목받는 백인 남성 재즈보컬리스트 ‘베니 베넥’의 시원스런 창법이 돋보이는 공연이 선보인다. 이어 오후 9시에는 호주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여성 보컬 리더, ‘사라 맥켄지’가 감미롭고 성숙한 목소리로 스탠다드 재즈의 진가를 보여준다. 특히 ‘베니 베덱’과 ‘사라 맥켄지’는 이번이 첫 내한 공연이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에는 부산·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교수(대구예술대 겸임교수)가 리더인 ‘이병주 밴드’와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관악기(플루트)로 재즈 및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김은미 쿼텟’, 이탈리아 여행 중 길거리 연주자들과 같이 연주한 동영상으로 600만 시청을 기록한 유투브 스타 베이시스트 최준혁이 리더인 5인조 재즈 퀸텟 ‘굿펠리스’가 함께한다. 특히 ‘이병주 밴드’의 베이스 연주자 김대경은 울산 출신으로 무룡고, 동아방송대학을 졸업했다. 

더불어 ‘트리오 마인폴리 with 김혜미’, ‘김주환 퀸텟’이 여름으로 넘어가는 봄의 끝자락에 낭만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10여개 업체가 들어선 먹거리부스를 마련해 공연과 함께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프리마켓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의 체험부스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에 초청된 가수 박상민(오른쪽)과 소찬휘.


◆제18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

올해로 18번째 행사인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는 지역 언론과 시민, 울산시, 환경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환경보호 모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이번 무대는 인기가수 공연과 환경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세대를 초월한 울산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에는 인기가수 박상민, 소찬휘, 이재성, 퀸비즈 등 다양한 세대의 출연진이 함께 한다. 박상민이 ‘청바지 아가씨’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열며, 히트곡 ‘무기여 잘 있거라’, ‘멀어져간 사람아’ 등을 열창한다. 

가수 이재성은 히트곡 ‘촛불잔치’를 비롯해 ‘내일로 가는 마차’, ‘기타하나 동전한닢’ 등을 선사하며 소찬휘는 히트곡 ‘현명한 선택’, ‘Tears’ 등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신인아이돌 ‘퀸비즈’의 참신한 무대도 기대를 할 만하다. 

본격적인 공연이 열리기전 오후 4시 30분에는 ‘내풀로’가 기타연주로 버스킹 공연도 펼친다.
이외에도 올해 행사는 공연 뿐 아니라 환경문제를 재인식시키는 환경영상 상영, 환경 홍보리플릿 배포, 환경관련 홍보부스 운영(3시 오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다양한 즐길거리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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