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의료의 접근성과 품질이 세계 195개국 가운데 23위인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보건 계측 및 평가 연구소'(IHME) 크리스토퍼 머레이 소장이 이끌고 각국 학자들이 참가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세계 195개국의 '1차 보건의료 접근성 및 품질'(HAQ)을 평가하고 지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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