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여의도 면적의 30배, 남한 면적의 1%에 달하는 국토를 새로 만들어낸 서산 간척사업 물막이 공사를 위해 폐유조선을 활용한 모습. 훗날 '유조선 공법', '정주영 공법'으로 불리며 외신에까지 소개됐다.   [현대건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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