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동 월평로에 사무실
 

조세 관련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세정의 동반자인 ‘세무법인 충정 울산지사’(회장 배종환(사진)·대표 세무사 최은진)가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세무법인 충정은 국내 유수의 로펌 법무법인 충정의 자매법인으로 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세무법인 충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세무 문제와 관련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정 울산지사 배종환 회장은 “세무에 관한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고객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드리는 성실한 세정의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세무법인 충정 울산지사는 남구 월평로 158(신정동) 혜창빌딩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6월 1일 개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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