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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문화특구 문전성시…전국 대표축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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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아 기자
  • 승인 2017.05.28 22:30
  • 댓글 0

■‘2017 울산고래축제’ 성료
남구 주민·근로자·다문화가족 등 2,300여명 퍼레이드 참여 장관
특수효과·음악·플라잉보드 어우러진 수상퍼포먼스 감탄 연발

증강현실 이용 앱 스템프 투어·콘서트·마당극 등 관람객에 큰 인기
 

‘2017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7일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로 14개 동 주민, 기업체 등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2017 울산고래축제가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에 걸맞게 고래와 사람이 함께 어울린 신명난 축제로 진행된 가운데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고래축제는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고래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에서 다채롭게 진행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기간 내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전역이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고래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기간 내내 내형고래 10여 마리가 장생포하늘을 날며,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2017 울산고래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거리퍼레이드는 남구 14개동 주민, 기업체근로자,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2,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대규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거리퍼레이드는 특색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인기몰이를 했다.

또 출경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음악, 특수효과, 해상의 플라잉보드가 어우러져 장생포의 고래역사를 재현한 수상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5월의 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고래축제는 국내유일 고래테마 축제의 명성에 맞게 고래학술제를 통해 고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생포 구석구석에서 고래를 잡을 수 잇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내손안에 장생포’ 앱 스템프 투어 등 고래와 함께하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축제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팜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울산 남구의 14개동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명물내기, 시민참여형 마당극 ‘장생전’, 고래콘서트 8090 등이 다양한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다. 클럽 JSP는 젊은층의 참여율이 높았다. 고래광장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 많은 초등학생들과 학무모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깃발전, JSP 치맥판, 고래학술제 등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장생포옛마을 재현, 추억놀이 장생포는 70~80년 장생포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에 걸맞게 고래와 사람이 하나 돼 신명나게 춤을 추는 축제로 준비했다. 특히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컨셉이 관람객에게 인상깊게 다가갔다”며 “앞으로 장생포에 모노레일이 설치되고 5D 영상관과 아트스테이, 워터프런트 등의 사업이 완료되면 고래축제는 전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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