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박광일) ‘더하기(The) 봉사단’ 17명은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울산 중구청 산하 병영경로식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및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전기제품, PC와 프린터기를 수리해주고, 불용 PC와 프린터기 각 2대씩 기증했다. 또 식사 배식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싸기, 설거지를 한 후 휴지와 A4지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광일 학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