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에서 유인원 리더 '시저' 역을 맡은 배우 앤디 서키스(왼쪽)와 감독 맷 리브스가 인터뷰 하고 있다. 오는 8월 국내 개봉하는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2011년 선보인 '혹성탈출:진화의 시작'과 2014년 선보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에 이은 세 번째 '혹성탈출' 시리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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