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9)이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3일 전했다. 사진은 빌보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게재한 "지드래곤이 미국에서 거의 2배의 판매량으로 2주째 월드앨범 차트 1위에 오르다"란 제목의 기사.   [YG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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