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7일 문산 파주에서 북한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는 폭격 임무를 수행한 T-6 '건국기'.
     국민의 성금으로 도입한 T-6 건국기는 F-51 무스탕 전투기와 함께 6·25 전쟁에서 맹활약했다.  [공군사관학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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