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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액 20% 돌려준다” 불법 다단계 업체 피해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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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아 기자
  • 승인 2017.06.29 22:30
  • 댓글 0

울산녹색소비자연대는 “신용카드 사용액의 20%를 돌려준다는 ‘사비안’은 불법 다단계 업체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울산, 부산 경남지역에서 사비안 관련 소비자 문의나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비안이 월 회비를 낸 가입자들이 마트 등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받은 영수증을 회사로 보내면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실제 보상플랜을 살펴보면 사람을 추천하면 수익이 증가하는 전형적인 다단계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납부한 등록비 및 월회비는 환급이 안 되고 있으며,  환급거부, 가입비 납부 후 잠적 등의 주요소비자상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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