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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칼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울산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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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호 중부서 반구파출소 경장
  • 승인 2017.07.12 22:30
  • 댓글 0
박태호
중부서 반구파출소 경장

전통적으로 경찰의 이미지는 강력한 공권력을 바탕으로 범인을 검거하고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조하는 등 범죄자에 집중됐다. 하지만 최근엔 경찰관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협력단체들과 함께 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에 정성을 쏟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울산경찰도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경찰은 시민협력단체와 합동순찰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주택가·학교·공원 등 중심으로 실시중이며 범죄예방 및 청소년 탈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성안심귀가를 위한 구역을 설정, 범죄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여자고등학교와 중학교 주변 등·하교시간 거점근무와 유동순찰을 병행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야간에 비해 112신고가 비교적 적은 낮 시간 때에는 관내 미용실, 공인중개사무소, 편의점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경찰활동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하여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울산경찰은 범죄예방활동 뿐 아니라 홍보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경찰은 ‘폴뉴스’를 통해 일주일에 한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검거사례, 선행사례, 유용한 정보 등 경찰관련소식을 전한다.

‘폴뉴스’를 받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 ‘울산지방경찰청’을 검색 후 친구추가를 하면 된다.  

울산 전 경찰관은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각자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는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경찰과 시민이 함께 협력하여 범죄 청정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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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중부서 반구파출소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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