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알펜시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환경올림픽으로 개최하고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 제휴를 통해 그린카 전용 차고지인 그린존을 리조트 내에 신설하고 친환경 전기차 5대를 도입해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평창알펜시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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