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안 되는 형제 펭귄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지난 24일과 26일 각 태어난 형제펭귄은 당분간 부모 펭귄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지내며 약 3개월 후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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