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비가 내린 10일 오전, 너울성 파도에 바닷가 물놀이도 '개점휴업' 했습니다.
자르르르… 자지러지는 몽돌 파도 소리를 들어보시죠.
경과 대상 우수상과 바다 숲, 어촌체험 마을이 있는 이 곳은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보석과 같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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