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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지방의회
“울산 原水 운문댐서 끌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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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7.08.10 22:30
  • 댓글 0

 송해숙 울산시의원, 가뭄대책 간담 

울산시의회 송해숙 환경복지부위원장이 하절기 일일근무일을 맞아 10일 시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와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시의회 송해숙 환경복지부위원장은 10일 하절기 일일근무일을 맞아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와 간담회를 갖고 장기 가뭄에 따른 상수원 비상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울산광역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 중부사업소 신미애 회장과 임원, 각 사업소별 회장·임원 등은 “장기 가뭄에 따른 절수의 필요성과 사연댐의 담수량 향상을 위해 토석류와 나무 등 퇴적물 제거 및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며, “울산의 부족한 청정수원 확보를 위해 청도 운문댐의 물을 끌어 쓰는 원수가 확보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수돗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수돗물에 대한 각종 여론 수렴 역할의 중추로 상수도 시책 개선사항 및 의견제시 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 부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목욕탕, 공중화장실 등 물 사용이 많은 시설에 대해 절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면서 “시민들에게 물 부족 도시 울산의 현 실태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현재 구별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을 격일제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쾌적하고 건강한 물순환 관리방안으로 소규모 댐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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