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성창순 명창 유품 1천295점을 기증받았다고 14일 전했다.
성 명창이 생전 사용했던 의상과 소품, 악기를 비롯해 유성기음반, 앨범, 육필노트, 공연 실황 사진 등이 기증 물품에 포함됐다. 사진은 국립국악원에 기증된 고(故) 성창순 명창 유품 일부. [국립국악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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