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대표팀 이종현은 양팔을 벌린 윙스팬(223㎝)이 자신의 키(203㎝)보다 길다.
이종현은 20일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회 이란과 4강전에서 상대 팀 전력의 핵심 하메드 하다디(218㎝)를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원으로 꼽혔다. [FIBA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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