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임직원과 애독자들이 UTV 개국을 알리는 손피켓을 든 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병길 주필 등 임직원과 애독자들이 UTV개국 기념행사를 위해 공업탑로터리로 걸어가고 있다.
울산매일신문 UTV 개국 기념행사가 열린 공업탑로터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폼보드 들고 UTV 개국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울산매일신문 UTV 개국 기념행사에서 애독자들이 UTV 개국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신문 UTV 개국 기념행사에 참가한 애독자들이 공업탑로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지난 1일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열린 울산매일신문 UTV 개국 기념행사에 참가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애독자들이 UTV 개국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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