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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울산 청년문화, 전국의 중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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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기자
  • 승인 2017.09.04 22:30
  • 댓글 0
이다예 취재

최근 전국 각지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청년문화기획자들이 울산을 찾았다. 오는 10월 북구에서 열리는 2017 문화의달 사전행사로 마련된 네트워크 워크숍 참가 때문이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여정 동안 울산의 청년문화 발전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큰 전지에 ‘울산에는 이런 것들이 있더라. 이를 활용하면 좋겠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데, 이걸 채우면 울산을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등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요리조리 담아냈다. 하루 새 울산문화 박사가 된 모습이었다.


특히, 한 참가자의 말이 귓전을 때렸다. 그는 “울산에도 ‘청년문화’가 있네요”라고 말했다. 청년문화가 있네요. 


이 말은 매우 희망적일 수밖에 없다. 한 사회에서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가장 새롭고 활기찬 문화가 울산에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간 울산이 산업도시 이미지 등으로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벗기 위해선 이제 청년을 붙잡아야 한다.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문화부리의 도시 울산-문화로 하나 되는 노동과 산업의 역사’를 주제로 열리는 2017 문화의달 행사에 숨겨진 주역은 지역의 청년일 것이다. 
앞으로 울산이 문화도시로의 발판을 견고히 하고, 무엇보다 전국의 청년문화 그 중심에 서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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