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사단법인 한국매장문화재협회, 한성백제박물관과 오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한강과 마을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춘천 우두동 출토유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춘천 중도유적 전경, 화천 원천리유적 96호 집자리, 충주 탑평리유적 백제유물.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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