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뉴스Now
'전기톱 든 수녀' 美 허리케인 피해복구 현장서 화제
Online
  • 연합뉴스
  • 승인 2017.09.14 08:00
  • 댓글 0
전기톱 들고 허리케인 피해 복구에 나선 마거릿 앤 수녀 [마이애미-데이드 경찰국]

허리케인 '어마'가 할퀴고 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전기톱을 든 수녀'가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경찰국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기톱을 들고 길거리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한 수녀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수녀는 능숙하게 전기톱을 다루며 도로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경찰 페이스북 페이지는 "고마워요. 수녀님. 우리 이웃과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요"라고 썼다.

전기톱을 들고 허리케인 피해복구에 나선 수녀는 마이애미 남서부 콜먼 F.캐럴 대주교 고등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는 마거릿 앤이다.

앤은 영국 언론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해졌고 CNN과 인터뷰도 했다.

그는 "도로가 막혀 통행이 불가능한 지경이다.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는데 우리 학교엔 전기톱이 있고 그래서 내가 그걸 들었다"고 말했다.

앤은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네가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온라인에는 수녀의 행동에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내 교구에서 보는 수녀님은 항상 온화한 미소로 이웃을 맞아주신다"고 썼다.

다른 네티즌은 "전기톱 든 모습이 위험해 보인다는 반응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균
Copyright © 2017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