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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뮤지션 ‘가을 감성’ 울산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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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기자
  • 승인 2017.09.14 22:30
  • 댓글 0

[2017 APaMM x UWMF]

‘에이팜 초이스’ 10개팀·해외초청 1팀
 국내아티스트 위한 멘토링 세션·파티
 영화감독 에밀 쿠스트리차 ‘움프’ 무대
 국내 아티스트 하림과 블루카멜 앙상블
 2개 특설무대 3∼5개팀 교차 공연
 오늘부터 사흘간 태화강대공원

2017 에이팜과 월드뮤직페스티벌이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주말, 축제 현장을 찾아 월드뮤직이 선사하는 색다른 감성을 만끽해보자. 사진은 지난해 열린 월드뮤직페스티벌 모습.


비로소 가을이다. 가을은 ‘음악’과 ‘축제’의 계절이라고 했다.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여름날 땀 흘린 온갖 것들을 어루만지는 듯하다. 이번 주말, 울산에서는 음악과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국제 규모의 음악전문축제인 ‘2017 APaMM(에이팜) x UWMF(월드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태화강대공원 일원을 찾아 월드뮤직이 선사하는 색다른 감성을 만끽해보자.

◆에이팜! 그리고 월드뮤직페스티벌!

2017 에이팜과 월드뮤직페스티벌이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에이팜’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울산이 한국 음악과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자 국비사업으로 유치, 올해로 6회째다. 이후 국제 뮤직 마켓으로 성장한 에이팜에는 국내 공모로 선정된 ‘에이팜 초이스’ 10개 팀과 해외 초청 1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또한, 해외 유력한 음악산업에서 활동하는 디렉터, 축제 관계자 등 19명과 국내에서 20명이 초청돼 ‘에이팜 초이스’ 쇼케이스와 컨퍼런스, 국내 아티스트를 위한 멘토링 세션, 아이디얼 매칭,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와 함께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올해 무대에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자 밴드 리더인 ‘에밀 쿠스트리차’와 ‘더 노 스모킹 오케스트라(Emir Kusturica & TNSO)’가 참가한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하림과 블루 카멜 앙상블’과 ‘억스(AUX)’ 등이 자리한다. 

◆따로, 또 같이 즐기는 무대

특히, 올해 무대는 두 축제를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특설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무대는 양쪽 레이어 250인치 LED 화면과 무대 위 지름 6m의 대형 원형 LED 화면을 설치, 극적인 효과와 함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팜초이스는 느티마당에 별도로 설치돼 축제의 외연적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하루에 각각 3~5팀이 각각의 무대에서 쉼 없는 교차 공연을 선보인다. 이른바 ‘시소(seesaw)’ 공연으로, 단시간에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키 위해 세계적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서 쓰이는 무대운용 방식을 가져왔다.


이밖에도 공연 음향이 주변 주거단지에 주는 소음을 고려, 태화강 상류(서쪽 방향)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에이팜과 월드뮤직 무대 이동 구간에는 청년 아트마켓과 버스킹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끊임없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UIVC)와 함께하는 세계음식문화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열린다. 

◆처용과 분리, 새로운 축제로 거듭나다

울산문화재단은 처용문화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됐던 월드뮤직페스티벌을 올해부터 따로 분리 개최, ‘2017 APaMM×UWMF’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장기적 비전을 가진 국제 규모의 음악전문 축제로 탄생시켰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월드뮤직을 특정 주제로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매우 그 숫자가 드물다. 


그 중에서도 울산에서 개최되는 월드뮤직페스티벌의 연륜과 경험은 국내서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해주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이는 2012년부터 동시에 개최되는 음악전문 국제행사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에이팜, Asia Pacific Music Meeting)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재단에 따르면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에이팜과 월드뮤직페스티벌은 별도의 전문화된 시스템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존 축제 사업을 준비과정에서 운영이 이분화 되는 등 불필요한 과정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 사업을 이관 받은 울산문화재단은 지난 4월 시민공개토론회와 5월의 전문가 공청회 등을 통해서 시민과 지역 전문가 및 축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두 개의 한지붕 두가족 축제를 발전적 분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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