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최근 한강유역에서 조사된 유적 중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소속 8개 회원기관에서 발굴한 유물 등 총 240여 점을 처음 시민에게 소개하는 신규발굴유물특별전 '한강과 마을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정선 아우라지 유적 출토품(청동기). [한성백제박물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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