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곡천 반구대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 강길부 국회의원, 반구대 암각화 최초 발견자인 문명대 교수(오른쪽 여섯번째) 등이 선사시대 옷을 입고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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