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문화재청과 손잡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다. 우리 문화유산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비롯한 올레드 TV 17대를 경복궁에 설치해 우리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사진은 LG전자 모델이 경복궁에 설치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오른쪽)'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TV인 'VD-191'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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