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딜러 코오롱모터스의 광안리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BMW 서비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 행사에는 총 42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 투어, 사고 수리 프로세스 소개, 특수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차량 점검 과정 소개 및 비전문적 수리의 위험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실험과 영상을 통해 시연됐다. 사진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교육을 받는 모습.  [BMW 그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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