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왕'이라고 불리는 아우구스트 1세와 그가 모은 예술품을 소개하는 '왕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는 19일 개막한다.
    올해로 설립 457주년을 맞은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은 15개 박물관의 연합체로 이번 전시에는 이 박물관에 있는 소장품 130건이 공개된다. 사진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칼.  [국립중앙박물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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