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한 대학교 학생이 하굣길에 탄 통학버스에서 좌석이 없자 버스 기사가 내놓은 포장마차용 의자에 앉아 한 시간가량 고속도로로 이동했다고 밝혀 학교 내 통학버스 시스템 개선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피해 학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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