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장한 경북 구미 에코랜드에 15만여 명이 다녀갔다. 30분간 1.8km 구간에서 참생태숲과 자생식물단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 모노레일의 모습이다. [구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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