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8일 첫 기항지인 베트남 중부 다낭시 띠엔사항에 입항해 베트남군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 138명을 포함해 해군 장병 630여명을 태운 순항훈련전단은 나흘간 이 항구에 머무르며 다양한 우호행사를 한다.   [해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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