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합운동장역에서 보훈병원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연장 건설공사 구간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해 김형민 작가의 '천년의 숲-흔적 위를 산책하다.' 등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9일 전했다. 사진은 931정거장 당선작인 김형민 작가의 '천년의 숲-흔적 위를 산책하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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